휠체어 미는 아이 "힘든 아빠를 위해 작은 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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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빠가 탄 휠체어를 미는 어린아이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의 가슴을 뭉클학 만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휠체어 미는 아이'라는 사진이 게재됐다. 너댓살 가량의 남자아이가 아이가 휠체어를 탄 아빠를 밀어주고 있는 것.

장애인을 위한 경사로가 없었는지 아빠는 휠체어를 탄 채 계단에 오르기 위해 한 손으로는 휠체어 바퀴를 밀고 다른 한 손으로는 계단의 손잡이를 붙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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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팔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라 느낀 듯한 아이는 작은 두 손으로 힘껏 휠체어 뒤에서 아빠를 도와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 가슴 아프다", "아이가 대견하다", "부자간의 끈끈한 사랑의 힘이 느껴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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