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관광사진 공모
6월15일부터 10월10일까지 접수...강남 명소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올 한해 200만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 조기 달성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 가운데 강남 곳곳에 숨어 있는 매력을 발견하고 포착한 ‘강남관광사진’을 공모한다.
강남구는 최근 ‘강남스타일’ 열풍에 힘입어 외국 관광객들의 강남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강남 방문이 줄을 잇고 있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강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입상작은 강남관광 활성화 자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열정이 넘치는 매력도시 강남'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의 사진 소재로는 관광객이 담아 가고픈 강남의 모습으로 ▲강남명소(코엑스, 신사동 가로수길, 청담명품 패션거리, 양재천 봉은사 등) ▲자연경관 ▲강남페스티벌 ▲생활모습 등으로 1인 당 5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총 상금 1050만원이 걸린 이번 공모전 입상작은 오는 10월 말 강남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구청 로비 등에 전시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우수상 1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을, 장려상 3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각 50만원을 주고 입선 40명에게는 상금 각 10만원이 지급된다.
이달 15일부터 10월10일까지 참가신청서(강남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와 함께 출품사진, 필름원본(사진파일)을 강남구청 관광진흥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공모전 입상작품 45점을 홍보엽서와 각종 구정 책자 등 각종 홍보물에 게재해 소개하면서 역동적이고 세련된 강남의 문화를 알리는데 기여했다.
박희수 관광진흥과장은 “매력도시 강남을 국내·외에 알리는데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내용은 강남구 홈페이지(www.gangnam.go.kr)와 관광진흥과(☎ 3423-5533)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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