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 청년우호사절단 200명, 강남스타일 벤치마킹 차 방문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2일 강남구의 선진행정을 배우고 강남스타일을 시찰하기 위해 중한우호협회 중국청년우호사절단(단장 류신셩(劉新生) 전 브루나이 중국대사) 200명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0일부터 18일까지 8박 9일간 방한할 중국청년우호사절단은 한국 문화 시찰을 위해 서울 강릉 포항 경주 제주 등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강남스타일로 글로벌 인지도가 높아진 국제도시 강남구의 선진 문화와 행정 견학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크다.


지난해 5월에도 중국청년우호사절단 150명이 강남구를 방문해 우수행정사업과 코엑스, 국기원 태권도 시범, 가로수길, 봉은사 등을 시찰했는데 방문단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재방문 요청해 온 것이다.

지난해 강남구청을 방문한 중국청년우호사절단

지난해 강남구청을 방문한 중국청년우호사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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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강남구를 방문하는 중국청년우호사절단은 차세대 중국을 이끌 35세 이하 전도 유망한 중국청년 200명으로 신장(新疆), 후베이(湖北), 구이저우(?州), 광시(?西),?허난(河南), 베이징(北京) 등 중국 각지에서 모인 인재 집단이다.

강남구는 이번 방문단을 ▲중국대학생(100명) ▲청년공무원(100명) 2팀으로 나눠 맞춤형 가이드를 진행, 대학생에게는 ‘관광지 City Tour’를, 공무원에게는 ‘선진행정’을 체험하게 할 계획이다.


‘관광지 City Tour’는 한류 관광의 구심점으로 조성되고 있는 ‘한류스타의 거리’를 시작으로 압구정 로데오역에 있는 ‘G+ Star Zone’과 패션의 거리 ‘가로수길’ 시찰로 진행된다.


‘선진행정’은 강남구의 의료관광, 인터넷 수능방송 등 우수 행정사업 소개 위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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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G+ Star Zone’에서는 다양한 체험과 스타의 히스토리가 담긴 스토리텔링도 직접 체험해 보도록 할 계획이며, 디제잉과 비보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하고 있다.


김청호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중국청년우호사절단을 맞아 한국과 중국과의 우호 증진에 기여하고 구의 선진행정과 관광지를 홍보해 앞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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