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정태희 부동산써브 부동산연구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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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올 하반기에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3구'에 1만여 가구의 분양물량이 나온다. 13일 부동산써브는 올 하반기 강남3구에서 신규 아파트 16개 사업장 총 1만354가구가 공급되며 그 중 6948(미정 제외)가구가 일반분양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는 위례신도시·세곡2지구·내곡지구·역세권 재건축 대단지 등 알짜 분양 물량이 많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현대엠코는 오는 7월 서초구 내곡동 내곡보금자리 4블록에 ‘서초 엠코타운 젠트리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지상 9층 84~114㎡ 총 256가구로 구성된다. 지하철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양재대로, 경부고속도로 양재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농협 하나로클럽, 코스트코, 청계산, 양재시민의숲, 양재천 등이 있다.

삼성물산은 8월 강남구 대치동 610번지 일대 청실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래미안 대치 청실’을 공급한다. 59~151㎡ 총 1608가구 중 16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3호선 대치역과 3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도곡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강남세브란스병원, 한티근린공원, 도곡공원 등이 있다.


오는 9월 서초구 잠원동 57번지 일대에 삼성물산이 잠원대림아파트를 재건축해 ‘래미안 잠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84~104㎡ 총 843가구 중 12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3호선 잠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뉴코아아울렛, 한강공원잠원지구 등이 있다.


파크하비오가 오는 9월 송파구 문정동 276번지 일대에 ‘파크하비오’를 공급한다. 파크하비오는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업무시설·관광호텔·문화체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대형 복합단지다. 84~151㎡ 총 999가구로 구성된다. 8호선 장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단지가 가든파이브와 마주하고 있어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대림산업이 오는 10월 강남구 논현동 276번지 일대 경복아파트를 재건축해 ‘e편한세상 경복’을 공급한다. 84~113㎡ 총 368가구 중 5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9호선(2013년 개통 예정) 삼정역과 분당선, 9호선(2013년 개통 예정) 환승역인 선정릉역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엑스몰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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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대림산업이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한신1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e편한세상 한신’을 공급할 예정이다. 59~230㎡ 총 1,487가구 중 6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울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반포대교, 올림픽대로, 신반포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뉴코아아울렛, 한강시민공원 등이 있다.


한라건설이 하반기 중 서울 강남구 도곡동 893-2번지 일대 동신3차아파트를 재건축 해 ‘한라비발디’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과 일반분양 물량은 현재 미정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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