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 출시...2210만~3190만원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대한민국 대표 중형세단 쏘나타가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로 새롭게 태어났다.
현대자동차는 신규 모델을 추가하고 LED 주간 전조등을 비롯한 고급사양을 새롭게 적용하며 상품성을 강화한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를 10일부터 시판한다고 9일 밝혔다.
2.0 CVVL 모델 기본형 트림인 ‘스타일’을 제외한 전 트림에 LED 주간 전조등을 새롭게 적용해 주간 주행 시 안전성과 외관의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주력 모델인 ‘모던’ 트림 이상에는 세련된 디자인의 신규 18인치 알로이 휠&타이어,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를 기본 적용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어트랙션(Attraction)’ 트림은 ▲17인치 휠&타이어 ▲천연 가죽시트 ▲뒷좌석 열선시트 ▲JBL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4.3인치 컬러 TFT-LCD의 고급형 오디오(조향 연동 후방카메라 포함) 등 고객선호도가 높은 고급사양을 대거 장착했다.
2.0 터보 모델에는 ▲LED 주간 전조등 ▲터보 모델 전용 디자인의 18인치 알로이 휠&타이어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패들 쉬프트를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거 보강했다.
또한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는 기존 2800만원대의 가격에서 시작했던 고성능 터보 모델 라인업에 2600만원대 ‘스마트’ 트림을 새롭게 추가해 고성능 터보 모델을 원하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췄다.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노출형 듀얼 머플러 ▲운전석 전동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등 ‘스마트’ 트림에 운전자 중심의 다양한 고급사양을 기본 적용해 고객들이 합리적 가격에 터보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트림에는 기존 옵션으로 운영되던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블루링크 서비스 포함)을 기본 적용하고 뒷좌석 6대4 폴딩 시트를 새롭게 장착했다.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의 가격은 CVVL 엔진 장착 모델의 경우 ▲스타일 2210만원 ▲블루세이버 2370만원 ▲스마트 2470만원 ▲어트랙션 2575만원 ▲모던 2635만원 ▲프리미엄 2790만원이다. 터보 GDi 엔진 장착 모델은 ▲스마트 2670만원 ▲모던 2845만원 ▲프리미엄 3190만원이다. 2.0 CVVL 모델 주력 트림인 ‘모던’은 7만원 인상됐고, 2.0 터보 모델 ‘모던’ 트림은 45만원 인하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를 통해 28년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국내 대표 중형세단의 명성에 감성을 더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지난 수십년 간 고객의 사랑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대표 브랜드인만큼 최상의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에 보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쏘나타와 함께 한 추억, 일상 등에 관한 개인의 스토리를 이벤트 홈페이지(http://www.sonatastory.com) 또는 문자메시지(#5656, 정보이용료 100원 본인부담)를 통해 접수 받아 총 493명의 고객을 추첨, 미주 여행 상품권, 태블릿 PC 등의 경품과 ‘2014 쏘나타 더 브릴리언트’의 시승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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