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산업공익근무요원 더 늘린다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내년 산업분야 공익근무요원이 1만800명 배치된다. 올해 대비 300명 증원된 인력이다.
30일 병무청은 지원 인력은 산업기능요원 7300명, 전문연구요원 2500명, 승선근무예비역 1000명 등으로 배정하고 산업지원 인력의 지정업체 선정과 배정기준을 30일 관보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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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능요원은 산ㆍ학 연계 협약업체를 지정업체로 우선 선정하고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졸업생을 우선 배정해 현장 맞춤형 기능인력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전문연구요원은 중소기업에 한해 전체 배정인원 범위에서 업체별 인원 제한 없이 신청순으로 전원 배정키로 했다. 이는 연구 인력난을 겪는 중소기업을 배려하는 것이라고 병무청은 설명했다. 수산업 분야에서 근무하면서 병역혜택을 받는 승선근무예비역은 올해부터 100t 이상의 근해어업 선박도 필요한 인원을 배정받을 수 있다.
올해 지정업체 선정과 인원을 배정받길 희망하는 업체는 6월 말까지 중소기업청등에 신청을 해야 한다. 지난 4월 30일 기준으로 산업지원인력 배정 업체는 산업기능요원 5229개(1만4256명), 전문연구요원 1609개(6678명), 승선근무예비역 152개(3153명) 등이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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