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및 개인업체 창업, 특허로 돕는다
특허청, 한국창업보육협회와 협약…전국 276개 창업보육센터(BI) 활용, 입주기업 대상 지식재산교육 등 강화
$pos="C";$title="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김영민(맨 오른쪽) 특허청장, 신일식(맨 왼쪽) 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 김영식 금오공과대 총장. ";$txt="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김영민(맨 오른쪽) 특허청장, 신일식(맨 왼쪽) 한국창업보육협회 회장, 김영식 금오공과대 총장. ";$size="550,366,0";$no="2013052718432360026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부가 지식재산권을 통한 기업과 개인업체들의 창업을 적극 돕는다.
특허청은 28일 한국창업보육협회(KOBIA)와 손잡고 전국 276개 창업보육센터(BI)를 통한 창업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협약을 맺은 KOBIA는 BI간의 교류, 협력, 교육, 정보공유, 정책개발을 하는 협의체다.
두 기관은 BI 입주기업의 지재권 만들기 활성화는 물론 지식재산분야의 BI 지원능력이 높아지도록 힘쓴다.
BI 입주기업 대상 지식재산교육, BI 운영자 대상 지식재산 역량 강화, 특허청 전문인력을 활용한 지식재산 및 기술자문 등의 협력사업이 이뤄진다.
이를 통해 ▲BI 매니저 대상의 지재권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BI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재권 교육기회 제공 ▲분야별 지식재산자문위원회 구성·운영 ▲협회 주관행사 때 지식재산 관련부분 지원 ▲특허청의 중소기업지원책을 BI 입주기업에게 적극 적용시킨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걸음마 단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찾아 지재권으로 이어지도록 해 BI 입주기업들 사업에 보탬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업종별 기업, 단체들과도 협력망을 넓혀 지식재산을 바탕으로 한 창조경제가 이뤄지도록 힘쓸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I 입주기업들은 새 아이디어에 바탕을 둬 창업하는 경우가 많아 지식재산 관련지원 강화가 절실하다는 게 특허청의 분석이다.
☞BI는?
시설·장비, 금융·법률·마케팅자문 등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로 창업초기 기업성장을 돕는다. 전국 대학 등지에 있는 BI에서 5123개 입주기업이 보육되고 있다. 지난해 BI 입주기업에서 매출 1조6600억원, 일자리 1만2000명 마련 등 경제효과를 얻은 것으로 분석됐다.
BI 안에서 매출액 50억원 이상의 입주기업도 42곳에 이를 만큼 대표적 창업요람으로 평가되고 있다. BI 입주기업들은 보육기간(3년) 중 기업당 평균 0.9건 출원, 0.5건 등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왕성상 기자 wss4044@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왕성상 기자 wss4044@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