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창업 노하우 전수
용산구, 예비창업자와 업종전환 희망 사업자 대상 소자본 창업강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예비 창업자와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기존 사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관련 실무지식과 정보 등을 주제로 2013년 ‘소자본 창업 강좌’를 진행한다.
강좌는 창업 관련 기관과 협업을 통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기본 방향으로 창업세무와 법률, 마케팅 전략 교육을 통한 사업 마인드를 제고 하고 교육 이수자에 대한 서울시 소상공인 ‘창업특별보증자금’ 우선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특히 전년도 교육 수료자들 설문조사를 통해 건의된 이미 창업에 성공한 사례를 통한 특강 시간도 마련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구는 지난 6일부터 24일까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온라인 접수)과 구청 지역경제과(유선과 방문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에 나섰으며 총 187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은 29, 30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총 1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창업 세무, 각종 법률 사항과 소상공인 지원제도와 마케팅 전략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이뤄지며 별도 비용 없이 전액 무료다.
교육 첫날은 개강식과 함께 ▲창업형태와 창업절차 ▲협동조합과 마을기업 안내 ▲소상공인 창업사례 ▲사업 타당성분석과 사업계획서 작성방법에 대해 외부강사 강의가 이어진다.
특히 ‘소상공인 창업사례’ 시간에는 창업자의 자세와 정신 등 실제 성공 사례를 통해 자신감과 희망을 전하는 좋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둘째 날에는 ▲소점포 마케팅 전략 ▲인터넷 마케팅 전략 ▲소상공인자금과 보증제도 ▲창업세무와 법률 ▲금융경제교육 등이 이어진다.
12시간 교육을 마친 수료자에게는 ▲창업특별융자금 5000만원 이내 ▲사업장임차보증금융자 5000만원 이내 등 서울시 특별 보증자금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지난해 실시한 ‘소자본 창업강좌’는 총 96명이 교육에 참여한 바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최근 조기 퇴직 등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다양한 지원제도 등 관련 지식을 얻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구 지역경제과(☎2199-6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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