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양봉 체험하고 환경 배워요
송파구,13일부터 6월27일까지 어린이들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피클'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3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송파구 자원순환공원에서 지역내 30여 개소 어린이집 아동들을 상대로 친환경교육 프로그램 '피클(P-I-CLE)'을 운영한다.
'피클(P-I-CLE)'은 구가 ▲태양광 나눔발전소 견학 ▲텃밭가꾸기 ▲꿀벌활동 관찰 ▲자원순환교육만화 VCR시청 등 친환경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를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명은 태양광발전소(Photovoltaic plant), 도시농업(Agriculture), 도시양봉(Beekeeping), 자원재처리시설(Upcycle, Recycle)의 주요 영문자를 조합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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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양봉체험을 하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벌통내부와 꿀벌활동을 관찰할 수 있도록 안내원을 배치하고 안전망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피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원재활용과 생태계에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는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11월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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