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민주당 박기춘 원내대표는 7일 정부가 5 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배제하기로 한 데 대해 "정부는 속좁은 행태를 멈추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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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원내대책회의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대변하는 노래"라며 "'임을 위한 행진곡' 퇴출에 나서는 것은 프랑스 국가인 '라마르세예즈'를 불순하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라마르세예즈'는 프랑스 대혁명 후 1792년 프랑스가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벌일때 프랑스 의용군들이 처음 불렀던 노래로, 세계 여러나라 국가 중 가장 잔인한 가사로 알려져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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