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고주원, '볼뽀뽀'·'손깍지' 유인나에 적극 스킨십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유인나와 고주원이 시작하는 연인의 설레는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4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극본 정유경, 연출 윤성식) 17회에서는 이유신(유인나)과 박찬우(고주원)가 '연애 계약서'를 작성한 이후 첫 번째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신은 이날 찬우와의 만남을 앞두고 화장실에서 얼굴과 옷매무새를 다듬었다. 때마침 회사 동료는 유신에게 “전에 봤던 그 친구분과 데이트 가는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이에 유신은 거짓말로 둘러대며 위기를 모면했다.
회사 동료는 “그러면 그 친구 나한테 소개시켜주면 안되는냐”고 물었고, 유신은 “그 친구, 여자친구 있다”고 찬우에게 흑심을 품은 동료를 견제했다.
유신은 회사에서 퇴근한 뒤 레스토랑에서 찬우를 만났고, 그 자리에서 갑작스런 볼뽀뽀를 받아 당황스런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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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신은 찬우와 함께 귀가하던 중, 높은 힐로 인해 힘들어했다. 찬우는 유신에게 힘들지 않냐고 물었고, 유신은 "누구한테 예뻐 보이려고 신은 건데"라는 귀여운 푸념을 했다. 찬우는 "너는 운동화를 신어도 예쁘다"고 말했고, 손깍지를 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찬우의 적극적인 스킨십에 유신은 좋으면서 싫은 척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풋풋한 감정도 잠시, 찬우의 여동생이 두 사람을 발견했고, 유신은 “이 앞에서 만났다”고 재빨리 상황을 모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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