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합창연주회 '선생님과 함께 노래를'
강북구, 5월 11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생님과 함께 노래를’ 공연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스승의 날이 있는 5월을 맞아 강북구가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5월11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생님과 함께 노래를’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8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된 제 150회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 ‘선생님과 함께 노래를’을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것으로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 파이데이아 교사합창단의 수준 높은 합창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에서는 ‘헝가리 무곡’ ‘대장간 폴카’ ‘라데츠키 행진곡’ 등 초·중등 교과서에 나오는 기악곡을 재해석해 가사가 있는 합창으로 들려주며 ‘섬집아기’ ‘퐁당퐁당’ 등 동요와 CF에서 친숙하게 들어왔던 세계민요도 들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장인 원학연 지휘자의 진행으로 곡에 대한 해설과 함께 퀴즈 이벤트 등을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관객을 무대로 참여시켜 공연의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또 모두가 함께 노래하는 마지막 무대는 음악 이상의 아름다운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시간은 총 8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만 4세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 ☎ 1544-1555)나 강북공연예매시스템(http://ticket.gangbuk.go.kr, ☎ 901-6232)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 65세 이상 경로자는 본인에 한해 관람료의 50%가 할인되며 1·2·3급 장애인의 경우 동반 1인까지 50% 할인된다.
또 미취학아동을 포함한 고등학교 이하 학생은 본인에 한해 50% 할인된다. 인터파크에서 예매 시 문화(바우처)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