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 전문 컨설턴트 본격 가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에너지 사용량이 폭증하는 여름을 대비, 집집마다 새는 에너지 잡기에 구청이 발벗고 나섰다.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노현송 서울 강서구청장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가정의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진단하고 절약 처방책을 알려주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한다.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란 전문 컨설턴트가 가정을 방문, 에너지 사용실태를 진단한 후 맞춤형 절감방법을 처방하고 지속적으로 사용량을 모니터링해주는 원스톱 방문서비스이다.


각 세대별로 ‘에너지 진단 컨설턴트’와 희망 방문 일자를 정해 창호 단열 조명 등 에너지 사용실태를 꼼꼼히 점검 받을 수 있다.

진단 후에는 전자제품 보일러 조명기구 등 효율적인 사용방법과 친환경 제품 사용 등의 녹색생활 실천 팁(Tip)을 알려준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http://ecomileage.seoul.go.kr) 회원 가입 후 신청하거나 구청 지역경제과(☎2600-4044)로 하면 된다.

AD

11월까지 운영하며, 연말에는 가구별 절감량을 비교·평가하여 합리적인 전기사용과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방법을 제시한다.


구 관계자는 “날로 심각해지는 전력 위기 극복을 위해 낭비되고 있는 새는 에너지부터 확실히 잡아야 한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