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양 기자재 中서 수출상담회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한국조선해양기자재 글로벌지원센터는 내달 21일부터 사흘간 중국 대련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코트라 대련무역관과 함께 준비한 이번 상담회에는 국내 조선기자재업체를 비롯해 산둥·상하이 등에 있는 대형조선소 및 주요 바이어들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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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내 대형조선소들이 기술위주로 산업을 고도화하고 있는데다 중국 정부가 해양플랜트 등 특화산업지구를 지정한 만큼 이 같은 상담회를 통해 양국 관련업계간 교류가 늘어날 것으로 센터는 내다 봤다. 센터는 오는 12일까지 수출상담회에 참가할 업체를 모집한다. 정창수 센터장은 "다른 전시회와 연계해 대련 지역을 중국 내수시장 진출의 전진기지화해 지속적으로 시장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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