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경희대생들 초등학생 논술 지도
동대문구, 꿈나래 성장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6일부터 초등학생 118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에 경희대 재학생과 함께하는 ‘꿈나래 성장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경희대 논술 교양과목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대학생들이 초등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 지도를 하는 것으로 멘토 대학생 1명과 멘티 초등학생 4~5명이 1개 팀을 이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월 경희대 학생 25명을 멘토로 모집, 이들은 매주 토요일 해당 초등학교를 방문, ▲일상생활 ▲사회 ▲과학 ▲문화 등 다양한 주제로 논술과 글쓰기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논술 글쓰기 수업에 흥미를 부여하기 위해 월 1회 박물관과 고궁 등을 방문하는 현장체험수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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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6일 마지막 수업에서는 시낭송 작품전시 등 발표회도 가질 계획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들은 자신들이 배운 것을 초등학생에게 전달해 나눔의 기쁨을 누리고 초등학생들은 논술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기회와 함께 알찬 토요일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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