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육남매 중 막내..눈치보며 자라 내성적"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배우 전노민이 어린 시절 눈치를 보며 자랐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전노민은 지난 4일 오후 방송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우리 형제는 육남매다. 그 중에서 나는 3남 3녀 중 막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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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5살도 되지 않았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그래서 여섯 남매가 다 따로 살았다. 한 번도 다 같이 산 적이 없다'면서 "나 또한 친적집을 전전하며 살았다. 친척들의 보살핌이 있었지만 눈치를 안 볼 순 없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러다 보니 성격도 내성적으로 변하더라. 내 자식에게만큼은 이런 것은 물려주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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