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잘생쁨 1위 "예쁘고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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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잘생쁨' 여자 연예인 1위로 선정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예쁜데다가 잘 생기기까지 한 잘생쁨 여자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3일 발표했다. '잘생쁨'이란 잘생김과 예쁨의 합성어로 온라인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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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4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써니는 141표(16.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써니는 2011년 발매 앨범 '더 보이스(The Boys)' 활동 당시 짧은 금발머리로 변신해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써니의 뒤를 이은 '잘생쁨' 연예인으로는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119표(13.8%)로 2위를,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48표(5.6%)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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