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시장경영진흥원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의 공모분야는, 다른 유통업체와의 차별화 및 정부지원의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활력제고방안과 ‘손톱 밑에 가시’처럼 제거 또는 개선함으로써 효과를 볼 수 있는 규제개선방안, 전통시장과 기업이 서로 협력해 윈윈할 수 있는 상생협력방안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활기 넘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공모전은 3개 분야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평가해 총 24개의 아이디어를 선정할 계획이며, 대상(1명)에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1명)에는 상장과 상금 50만원, 우수상(2명)에는 상장과 상금 30만원, 장려상(20명)에는 상장과 상금 10만원이 주어진다.


전통시장에 관심과 애정이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팀(3인 이내)에 제한없이 참가할 수 있다. 전통시장과 상생 계획을 갖고 있는 기업 참가는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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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면 시장경영진흥원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아이디어 제안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5월31일까지 메일 및 팩스,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그리고 구체적인 제안 내용은 자유 형식으로 별도로 첨부하면 된다.


정석연 시장경영진흥원장은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일반인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 대한 고객의 인식변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실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통해 고객이 찾게 되는 전통시장으로 변화를 모색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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