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세창 그룹 BoM, 데뷔 1년 8개월만에 해체 "회사+개인의 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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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보컬그룹 비오엠(BoM)이 해체했다.


비오엠의 소속사 Y2Y컨텐츠컴퍼니 유병술 대표는 지난 8일 비오엠의 공식 팬카페에 '그동안 안녕하셨나요? 비오엠팬분들'이란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유 대표는 "정말로 마무리를 지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아 용기 내어 글을 올린다. 항상 무슨 일을 할 때 시작이 중요하듯이 그 못지않게 끝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11년 7월 많은 스태프의 노력과 준비로 시작됐던 비오엠이 공식적으로 마무리를 짓는다"고 공식적으로 해체를 알렸다.


그는 이어 "지난해 이맘 때 두 번째 음반활동을 마무리 하고 드라마 세 번째 음반 준비를 했다. 그러나 회사 사정과 여러 안 좋은 일들이 겹쳐 세 번째 음반을 준비하지 못한 채 이렇게 비오엠을 마무리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끝까지 응원해준 비오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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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창 역시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쓰는 글인데 유쾌하지 않은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 죄송하다. 저도 검색어 보고 사장님께서 쓰신 글을 보게 됐다. 회사. 그리고 개인의 사정으로 인해 멤버 모두 기분 좋게 작별했다"고 해체를 인정하는 글을 썼다.


비오엠은 지난 2011년 데뷔곡 '니가 없이'로 활동했으며 이후 '가슴아 심장아'를 발표했다. 특히 비오엠은 아역배우 출신 맹세창이 속한 그룹을 데뷔와 동시에 화제를 모았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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