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엔 아이와 숲속서 뛰놀아 볼까
강서구, 18일 우장산 근린공원에 유아 숲 체험장 개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8일 싱그러운 봄을 맞아 우장산 근린공원 내에 유아 숲 체험장을 개방한다.
구는 유아와 아동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우고 사회성을 배양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배치하고 전문 숲 해설가가 운영을 맡는다고 밝혔다.
숲 체험장은 우장산동 산 60-1 일대 8000여㎡ 숲속 부지에 숲속 유아쉼터, 숲 도서관, 숲 소파, 나무위의 집, 흔들다리 등으로 꾸며져 있다.
매일형과 체험형으로 분리하여 운영한다. 매일형은 월·화·목·금요일에 운영한다.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유치원·어린이집 등으로부터 단체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형은 수·토·일요일에 가족 단위 또는 희망자로부터 접수받아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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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아동들은 숲 해설가로부터 숲속 식물과 동물 등에 대해 알기 쉬운 생태해설을 들으면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으며, 시설물 이용 방법도 안내해준다.
이용희망일 30일전부터 전화로 예약이 가능하며, 원활한 이용을 위해 오전·오후 각 50명 이내로 제한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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