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RBC비율이 수익전망에 관건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BS투자증권은 4일 현대해상 현대해상 close 증권정보 001450 KOSPI 현재가 32,000 전일대비 750 등락률 -2.29% 거래량 369,471 전일가 32,750 2026.05.15 10:34 기준 관련기사 현대해상, '어린이 눈높이 전시회' 개최…"5월에 내린 눈" 실손보험금 부지급건수 1년 새 22% 급증…"5세대, 비급여 쇼핑 차단이 핵심" 현대해상, 신규 기업 TV광고 '마음 목적지' 선봬…이정재 출연 에 대해 위험기준자기자본(RBC)비율이 수익전망에 관건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3800원을 유지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1월 보장성 신계약 규모가 98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140억원 가량의 추가상각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40%이상 감소했다. 성용훈 연구원은 "단순 회계이슈인 추가상각을 제외하면 이익 감소폭은 10% 미만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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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신계약이 RBC비율에 부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성 연구원은 "신계약 호조는 추가상각을 증가시키고 리스크량(요구자본) 증가와 이익잉여금 감소의 흐름을 보이기 때문에 RBC비율이 가파르게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자본확충이 없다면 최악의 경우 현대해상은 일정기간 동안 성장률을 낮게 가져가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4~6월에도 업계 신계약이 호조세를 보일 경우 일시적인 시장점유율 감소가 나타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RBC비율만 잘 통제한다면 수익 전망은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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