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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공립·공공형어린이집' 230여 곳 확충한다

최종수정 2018.08.16 00:32 기사입력 2013.02.2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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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영규 기자]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경기도 오산시 세교지구에 건립해 오산시에 무상기부한 '오산생명숲어린이집'이 28일 개원했다.

오산생명숲어린이집은 오산시에서 토지(1320㎡)를 제공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했다. 지난해 7월 공사에 들어가 11월에 준공됐다. 이 어린이집은 지상 2층에 연면적 1100㎡(정원 270명) 규모며 쾌적한 보육환경과 최상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158명 규모로 축소했다.

도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확충으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산업단지, 역세권, 저소득밀집지역 등 국공립어린이집 28개소를 확충하고, 현재 199개소인 공공형어린이집을 400개소로 확대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각별한 관심과 경기도와 오산시의 협력으로 오산시 세교지구에 전국 최상의 어린이집이 건립됐다"며 "세교지구 국공립 어린이집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취업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시형 생명보사회공헌재단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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