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프랑스의 1월 실업자 수가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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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프랑스 노동부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월 등록된 구직자 수는 지난해 12월보다 1.4% 증가한 4만3900명으로 총 실업자는 316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97년 1월 이후 16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실업자가 이처럼 증가한 것은 경제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재정적자 3%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출을 줄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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