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접수 14일부터 시작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작년 3월에 한국영화의 활성화와 발전, 그리고 우수한 영화 콘텐츠의 개발을 위해 시작된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의 두번째 접수가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응모를 원하는 사람은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페이지(www.lotte-scenario.kr)에서 약관과 저작권 확인 동의와 개인 정보를 등록하고 기/승/전/결 양식의 시놉시스와 완성본 시나리오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최종 제출 후 수정 및 중복 제출은 불가하다. 심사는 1차 심사, 2차 심사, 최종 심사를 거쳐 6월 중에 당선자를 발표하여 시상을 진행하게 된다. 모든 심사에는 영화계 전문가로 선정된 심사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으로 저번 시나리오 공모대전보다 공신력과 공정성을 더욱 높여, 수준 높은 심사가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되는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억원과 상패가 주어지며 입상 3명에게는 상금 2천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특히 1회와 마찬가지로 입상 3명 중 최소 1명 이상은 신인 작가를 뽑는다는 규정을 두어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신예들에게 유리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작가들의 총 4편의 시나리오는 영화화를 위한 롯데엔터테인먼트의 투자를 우선적으로 받게 되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제1회와 마찬가지로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에 영화에 깊은 관심이 있는 시나리오 작가, 아이디어가 풍부한 신진 작가들이 많이 응모하여 높은 수준의 작품들이 접수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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