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방장관에 내정된 김병관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1972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이후 야전 주요 지휘관과 군사분야 교육자, 정책부서 전략.정책 업무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친 군내 대표적 전략.전술가다.


40여 연간 병서와 전쟁사, 작전 및 전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왔으며 군내에서도 손자병법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업무를 볼 때나 전투지도를 할 때 늘 `대관세찰'(大觀細察.크게 보고 세밀하게 살핀다)과 균형.조화를 중시한다.

한반도 지형 특성과 무기체계를 고려한 독창적 전법을 FTX(야외전술훈련)와 UFL(을지포커스렌즈) 연습 등 각종 훈련에 적용하는 지휘력을 보이기도 했다. 이 같은 능력 때문에 올해 UFL 연습에서는 `비밀병기'(secret weapon)라는 애칭을 얻기도 했다. 임무 수행은 물론 부하들의 복지에 신경을 쓰는 등 합리적이고 온화한 지휘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AD

지휘관으로서 간부들의 자기 수양과 스트레스 관리를 강조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부대 내 사고율을 현저히 감소시키기도 했다.

가족은 부인 배정희 여사와 2남. ▲경남 김해(58) ▲경기고 ▲육사 28기 ▲6포병여단장 ▲육군대학 교수부장 ▲2사단장(1999) ▲합참 전력기획부장(2001) ▲7군단장(2003) ▲1군 사령관


양낙규 기자 if@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