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군민헌수운동’에 적극 참여를”
[아시아경제 김재길]
우산근린공원 도시숲 조성 위해 모금·헌수운동 전개
영광군(군수 정기호)과 (사)영광군새마을회(회장 김용팔)는 영광읍 도심의 우산근린공원 도시숲 조성을 위한 ‘군민헌수운동’에 영광군민들이 적극 참여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은 군민의 건강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공원을 사랑하고 관리하는 주체가 군민이라는 주인의식 함양을 위해 작년 11월부터 ‘군민헌수운동’을 대대적으로 펴고 있다. 군은 올 10월 말까지 1억원(현금 또는 수목 기증)을 목표로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군민헌수운동을 통해 우산근린공원에 조성할 도시숲에 군민들의 출생, 입학, 졸업, 결혼 등 각종 기념일을 기억하기 위해 스스로 나무를 심고 관리함으로써 나무에 대한 애착과 기념일을 되새기는 동기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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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군민헌수운동은 (사)영광군새마을회가 주관하고 있다. 헌수운동에 참여할 군민은 읍?면 산업부서, 환경녹지과(공원녹지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한 뒤 지정 계좌(농협 301-0115-5168-41 예금주 사단법인영광군새마을회)에 납부하면 된다.
수목 기증은 기증서를 제출하면 공무원이 현지 확인 및 굴취 일정을 협의해 나무은행 또는 일정한 부지에 옮겨 심은 뒤 추후 우산근린공원 도시숲에 심을 계획이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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