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주월1동, 설 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아시아경제 김보라 ]
어려운 이웃 88세대에 쌀 등 전달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 주월1동 주민센터는 6일 오후 3시 설 명절 어려운 이웃돕기 후원품 전달 행사를 개최한다.
주월1동에서는 2007년부터 나눔의 가게를 운영해 매년 명절이면 후원행사를 가져왔다. 올해는 나눔의가게 후원품 뿐 아니라 주민자치위원회, 종교단체, 관내 독지가 등의 후원을 받아 설맞이 후원품을 마련했다.
전달식은 최영호 남구청장, 이상복 나눔의가게 운영위원장, 김병렬 주민자치위원장, 이종일 제일감리교회 담임목사, 김응구 주월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후원단체장과 회원,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날 전달행사에서는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공동생활가정, 미지원 지역아동 센터 등 소외계층 88세대에 쌀20kg 68포, 쌀 10kg 10포, 의류 10벌을 전달하고, 관내 경로당 16개소에는 떡국떡 8kg 5상자, 5kg 11상자를 직접 배달한다.
김광열 주월1동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워 후원의 손길이 적을까 염려했는데 여러 단체들의 후원으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지역공동체 의식 형성에 앞장서 사랑과 나눔이 가득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월1동 주민센터에서는 나눔의가게 활동을 강화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명절 이웃돕기 뿐만 아니라 보훈가정 격려, 나눔의 가게 후원의 집 현판달기 등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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