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벌제 후 상위제약사 판관비 소폭 감소
1.2%p 내려가…삼진제약 49%로 1위
[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 30개 상위 제약사의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이 2010년 쌍벌제 시행 전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기업평가 사이트 CEO스코어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국내 30개 상위 제약사의 평균 판관비 비중은 매출액 대비 31.7%였다. 리베이트 쌍벌제가 시행되기 직전인 2010년 3분기 32.9%에 비해 1.2%p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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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판관비중이 감소한 곳은 30개 업체 중 20개였다.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5 14:24 기준 은 41.8%에서 31.0%로 10.8%p 줄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다음은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102940 KOSDAQ 현재가 54,9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4.02% 거래량 45,467 전일가 57,200 2026.05.15 14:24 기준 관련기사 코오롱생명과학, 항암 유전자치료제 KLS-3021 전임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코오롱바이오텍, '바이오 코리아 2026' 참가…CDMO 경쟁력 알린다 코오롱생명과학 "TG-C 혼합세포 유전자 요법, 아시아 특허" 과 한국 유나이티드제약 유나이티드제약 close 증권정보 033270 KOSPI 현재가 19,580 전일대비 270 등락률 -1.36% 거래량 35,138 전일가 19,850 2026.05.15 14:24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유나이티드제약, 주가 저평가…매수 후 보유 의견" 유나이티드, 기능성 소화불량증 치료제 3상 자진 중단 [Invest&Law]'7년째 약값 소송전'…건보공단vs유나이트제약 2심 시작 로 각각 6.8%p, 6.7%p 줄었다. 반면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0,500 전일대비 4,400 등락률 -3.04% 거래량 32,470 전일가 144,900 2026.05.15 14:24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펙수클루, 클래리트로마이신 내성 환자군서 우월한 제균율 확인"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은 29.7%에서 34.4%로 4.7%p 증가하며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판관비중이 가장 높았던 회사는 삼진제약 삼진제약 close 증권정보 005500 KOSPI 현재가 19,720 전일대비 3,530 등락률 -15.18% 거래량 1,309,483 전일가 23,250 2026.05.15 14:24 기준 관련기사 삼진제약, 온택트헬스 심장초음파 AI 솔루션 국내 독점 공급 삼진제약, 산자부 월드클래스 플러스 프로젝트 선정 삼진제약, 면역·염증 신약 후보 'SJN314' 임상 1상 IND 신청 으로 매출액 1400억원 중 683억원을 판관비로 써 48.9%를 기록했다. 다음은 국제약품 48.2%, 일동홀딩스 일동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0230 KOSPI 현재가 8,240 전일대비 280 등락률 -3.29% 거래량 48,851 전일가 8,520 2026.05.15 14:24 기준 관련기사 [인사] 일동제약그룹 일동생활건강, 신임 대표에 박하영 상무 선임 일동홀딩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주식 130억원에 추가취득 45.5% 순이다. 판관비중이 40%가 넘는 곳은 11곳, 30%대 9곳, 20%대 5곳, 10%대 2곳, 10% 이하가 3곳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8.2%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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