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86790 KOSPI 현재가 119,0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5.93% 거래량 1,047,927 전일가 126,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하나손보, 유병자 가입문턱 낮춘 '하나더넥스트 간편 치매간병보험' 출시 는 28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6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하나손보, 유병자 가입문턱 낮춘 '하나더넥스트 간편 치매간병보험' 출시 과의 주식교환을 통해 외환은행 지분 100%를 확보한다고 공시했다.


주식교환 방식은 하나금융이 외환은행의 주주들로부터 외환은행 주식을 취득하는 대신 하나금융의 신주 및 자기주식을 발행, 교부해 주는 방식이다.

주식의 교환비율은 1대 0.1894로 외환은행 주식 5.28주당 하나금융지주 주식 1주를 교환해 준다. 자기주식 202만주도 주식교환에 활용해 주가희석 효과를 최소화했다.


외환은행은 오는 4월26일 상장폐지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3월 중순 최종 의사결정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게 되며, 주총에서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얻게 되면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은 4월5일 주식 교환을 단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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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은 외환은행 지분 100%를 확보함에 따라 그룹 내 계열사간의 협엽을 활성화하고 고객에게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향후 주가의 추가상승, 그룹 전체 가치 상승 등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하나금융은 이번 주식교환이 그룹과 외환은행의 재무건전성을 훼손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하나금융이나 외환은행의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 규모가 1조원을 추가하면 주식교환 자체를 무효화하기로 했다. 또한 이번 주식교환을 보유하는 자기주식은 빠른 시일 내에 처분할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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