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Q 실적모멘텀 둔화 예상..목표가 ↓<대신證>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대신증권 대신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40 KOSPI 현재가 33,75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5.59% 거래량 590,476 전일가 35,750 2026.05.15 15:01 기준 관련기사 대신증권, 개인 전문투자자용 선물환 매도 상품 출시 “세금 신고 간편하게”…대신증권, 해외주식 양도세 신고대행 운영 대신증권, MTS 뱅킹 자동·예약이체 도입…"편의성 제고" 은 28일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800 전일대비 9,300 등락률 -5.22% 거래량 2,723,707 전일가 178,100 2026.05.15 15:01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에 대해 1분기 실적 모멘텀 둔화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8만원에서 6만9000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정태오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것은 매출 원가율 상승 때문이라며 이는 ▲원화강세 ▲레저용차량(RV) 믹스 악화 ▲임단협 타결 이후 인건비 및 가공비 상승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1분기 실적 역시 둔화가 예상되지만 분기별 신차 효과, 수출 판매단가(ASP) 상승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1분기 기아차 매출액은 12조2000억원, 영업이익 9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8% 증가하고 16.2%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원·달러 하향 추세를 수출 ASP 상향만으로 방어하기 어렵고 환율 변동 구간에서 매출원가율 상승과 이익 안정성에 대한 재확인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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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주당순이익(EPS)를 11.1% 하향조정해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6만9000원으로 낮췄다.
다만 그는 주간2교대제로의 전환이 3월부터 시작된다는 점에서 단기적으로 국내 공장 생산물량 감소에 대한 우려에서 현대차보다 자유롭고, 1분기 '카렌스' 신차 효과, 2분기 'K7' 수출 개시, 3분기 '소울' 신차효과 등 분기별 ASP 상승 기회가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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