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기아차, 실적 악화+엔低..20만-5만원 깨졌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가 실적 악화에 엔화 약세까지 악재가 겹치면서 장중 주가 20만원이 깨졌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도 부진한 실적 발표 우려에 5만원선을 내놓았다.
25일 오전 9시53분 현대차는 전일대비 7000원(3.37%) 떨어진 20만1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4.09% 하락하면서 19만9500원으로 20만원 선이 붕괴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 실적 발표를 앞두고 우려가 확산된 기아차 역시 전일대비 2500원(4.78%) 떨어진 4만9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곧 발표될 4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소식에 주가가 5만원선을 지켜내지 못한 것이다.
전날 현대차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2조71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조8319억원으로 11.7% 줄었다고 밝혔다. 특히 자동차 부문 영업이익률이 5.2%로 시장 기대치인 9%대를 밑돌면서 현대차는 전날 1만원(4.59%) 떨어져 20만8000원에 장을 마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원·엔 환율은 다시 1183원대로 주저앉으며 엔저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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