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현대HCN(대표 강대관)은 삼성전자와 스마트 케이블TV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현대HCN 서초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양사는 스마트 케이블TV 서비스와 관련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스마트셋탑 기술 개발, 단말기 공급, 양질의 방송콘텐츠 및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HCN과 삼성전자가 협약해 출시할 스마트 케이블TV는 차세대 인터넷 표준HTML5 기반의 오픈플랫폼인 삼성 스마트TV 플랫폼을 사용해 스마트앱 제작을 능동적으로할 수 있는 있는 장점이 있어 국내외 스마트케이블TV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현대HCN의 안정된 유료방송 플랫폼과 프리미엄 방송콘텐츠를 통해 삼성전자는 스마트TV 생태계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현대HCN 가입자들은 스마트셋탑박스만 설치하면 아날로그TV에서도 구현이 가능한 스마트 케이블TV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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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관 현대HCN 대표는 "스마트케이블TV 서비스로 인해 권역 내 모든 고객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스마트셋탑박스를 통하여 스마트 앱과 함께 세컨드TV, 클라우드 서비스, 웹 기반의 연동형 거래서비스 등의 다양한 스마트케이블TV 서비스를 가입자들에게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HCN은 올 11월에 스마트케이블TV 서비스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심나영 기자 s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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