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어린이집 및 기초수급자 가정 등 방문해 전기안전, 보일러설비 등 무료점검 봉사활동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겨울철 비 수방기간 동안 전기ㆍ기계분야 전문 기술을 가진 빗물펌프장 근무자 19명이 경로당과 어린이집을 방문하며 전기안전과 보일러설비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매년 겨울철 시행하는 무료점검 봉사활동은 벌써 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 말 사전점검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점검을 하고 있으며, 현재 52개소 경로당과 어린이집의 안전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올해는 당초 계획에 없었던 일부지역의 기초수급자 가정에 대한 안전점검도 추가로 시행하고 있다.

성동구 빗물펌프장 직원들의 경로당 점검

성동구 빗물펌프장 직원들의 경로당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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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시 고장 나거나 오래돼 위험요소가 발견된 형광등이나 콘센트류 및 전기배선 등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게 교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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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 겨울 유례없는 한파를 감안, 2월까지 마치기로 한 봉사활동을 1월 말일로 앞당겨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누전·감전·화재로부터 시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구 전문기술 인력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루어져 어르신과 아이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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