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2012년 487만 명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 "

순천만을 찾은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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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는 2012년 관광객이 487만 명(내국인 480, 외국인 7)으로 2011년 426만 명 대비 14% 늘었다고 밝혔다.

수치는 순천만,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송광사, 선암사 등 방문객을 각각 더하여 산출한 것으로 이중 순천만 방문객이 235만 명(내국인 231, 외국인 4)으로 시 전체 관광객 절반에 해당하며 전년 대비 18% 증가했다.


드라마 촬영장은 24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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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광객이 이렇게 증가한 이유는 여수엑스포 영향 및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 순천만 등 생태관광에 대한 선호와 주5일 근무제 전면시행 등 관광여건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순천만을 찾은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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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낙안읍성에서 개최된 남도음식문화큰잔치와 순천만 갈대축제의 성공개최도 관광객이 증가한 이유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생태수도로서 손색없는 생태, 문화, 체험 만족 관광에 힘쓰겠다”면서 “특히 정원박람회가 개최되는 올 해는 정원박람회장과 연계된 관광 코스 및 프로그램 개발하여 체류형 관광 육성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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