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격', 민요 신동 송소희 등장…'떨림' 29초 기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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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민요 신동 송소희가 '남자의 자격'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월 20일 오후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멤버들이 신년 아이템으로 국악을 선정, 지겹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깨고 재미있는 국악을 알아가는 도전에 나서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송소희가 등장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라도 민요, 진도 아리랑, 뱃놀이 등을 풍부한 성량으로 소화해 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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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득음을 할 때 목에 가래가 껴 피가 나온 적도 있다"면서 득음을 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떨림'을 29초 동안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송소희는 '강남' 버전 민요는 없냐는 질문에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국악으로 재해석해 웃음을 선사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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