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에셋 매니지먼트'는 지난 10년간 아시아 지역 자산운용업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운용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2009년 1월 신한금융그룹 자회사인 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과 SH자산운용의 합병을 통해 공식 출범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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