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지난주 미국 원유재고가 감소하면서 유가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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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96센트) 상승한 94.2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서 지난주 원유재고가 100만배럴 줄어들었다고 발표한 내용이 가격을 끌어올렸다. 프라이스퓨처그룹의 시니어 애널리스트 필 플린은 "예상 밖 재고 감소가 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며 "공급이 기대보다 더 빡빡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브렌트유 2월 인도분은 런던 ICE 거래소에서 전장 대비 11센트 오른 110.4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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