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부터 4일간 코엑스 D홀서 '제 1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 행사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대종합상사는 16일 세계 최대 초콜릿 페스티벌인 '제 1회 서울 살롱 뒤 쇼콜라(Salon du Chocolat)'를 오는 17일부터 4일간 코엑스 D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달콤한 유혹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유럽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유명 쇼콜라티에들이 참여하며 초콜릿 제품 및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각종 부자재, 관련 음료, 프랜차이즈, 기계장비, 조리 기구, 포장재 등 세계 초콜릿 산업의 모든 것을 한눈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기간 동안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초콜릿 명장들이 참여해 초콜릿 제작 시연을 선보이고 자신만의 비밀 레시피를 전수할 예정이다. 초콜릿을 주제로 한 각국의 민속 퍼포먼스와 경연행사, 초콜릿 관련 서적 판매, 저자 사인회 등도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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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합상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초콜릿 산업의 대중화와 국제화를 촉진하고 국내 쇼콜라티에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이끄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살롱 뒤 쇼콜라는 1994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세계 최대 초콜릿 전시행사로 영국,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 브라질 등 11개국 20여개 도시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적 행사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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