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민등록표 등·초본 등 각종 서류 행정기관 방문 않고 안방서 처리


전남 강진군은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연말정산 시 정부 온라인 민원포털 창구인 ‘민원24’를 이용하면 주민등록표 등ㆍ초본, 장애인증명서, 외국인등록 사실증명 등을 무료로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민원24’는 1년 365일 행정기관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이용해 필요한 각종 서류 대부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데, 시간적·경제적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읍면 민원실을 방문해 발급받으면 주민등록등본은 400원, 외국인등록 사실증명은 1,000원 등의 발급 수수료가 부과된다.


특히 연말정산 기간 중 ‘민원24’이용 폭주에 따른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메인화면 간소화·바로가기 제공 등 신청절차를 단순화했다.

‘민원24’는 공인인증서 발급 등 회원가입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는데, 이용자들은 유사한 웹사이트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민원24’명칭과 웹사이트 주소(www.minson.go.kr) 확인 등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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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현 강진군 민원봉사과장은 “민원24 회원이 아닌 경우 은행이나 우체국 등 가까운 금융기관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은 후 접속해 해당 민원 신청내용을 입력하고 신청결과를 확인, 출력하면 된다”며 “행정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민원24를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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