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여성 첫 대통령 당선인이 등장하는 바야흐로 여성시대. 여성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거나 여성들이 선호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상품이 눈길을 끌고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9년부터 여성의 라이프 사이클을 고려한 여성전용 복합금융상품인 '체리통장'을 판매 중이다. 이 중 '체리적금'은 여성특정암보험 치료비를 담보해주고, 자기개발을 위해 투자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전화영어 수강료를 할인해주기도 한다.

'체리카드' 이용객에게는 우리카드 웨딩서비스와 우리카드 여행VIP 혜택을 기본적으로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하나 씨크릿 적금'을 통해 여성 고객을 우대하고 있다. 3년제 최고 4.4%의 금리를 제공하는 적금인데 여성들이 자주 사용하는 마트, 백화점, 학원 등에서 포인트를 적립하고 적금으로 자동불입해주는 상품이다. 특히 3% 이상 체중 감량 등 자기관리 관련 약속을 지킬시 0.1%의 금리를 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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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미드림(美Dream) 적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가입고객들에게 국내 유명 피부클리닉과의 제휴를 통한 우대 및 적금가입기간 동안 안면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해주는 등의 여성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테크 뿐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여성을 위한 상품인 것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여성우대 금융상품이라도 제공하는 서비스가 각기 다르니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서비스가 무엇인지 따져보고 가입할 것"을 권유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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