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기준으로 채권시장 대표주관 점유율 1위에 ECM 모집주선 점유율, 유상증자 모집주선 점유율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유상증자 모집주선 점유율은 48.7%나 됐다.
올해 인수합병(M&A) 주관 부분에서도 국내 1위를 유지했고, 정부 정책관련 딜과 공기업 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대표적으로 LH공사 남양주 별내 PF ABS 2,730억 발행 대표주관 및 1930억원 인수(8월), LH공사 의정부 민락 공동주택개발리츠 금융 자문 완료(9월), 신보2012제1,2차 4084억원(3월), 기보 그린하이텍제일차 2254억원(9월) 등의 대표주관을 맡았다.
우리투자증권 IB사업부는 RM(Relationship Manager) 위주로 구성돼 있는 커버리지(Coverage) 1,2사업본부, IPO와 국제금융 업무 및 M&A, 각종 컨설팅을 수행하는 에쿼티 프로덕트(Equity Product) 사업본부, 채권인수 및 세일즈, 구조화 금융 및 부동산 금융 업무를 영위하는 뎁트 프로덕트(Debt Product) 사업본부 및 다양한 해외 Deal을 추진하고 있는 중국현지법인으로 구성돼 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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