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대형마트 영업시간 제한, 의무휴업일 3일 이내 확대를 골자로 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은 현재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회기 내 국회 통과가 어려운 실정.
이에 대해 소상공인연합은 "개정안을 적극 지지한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들도 엄연한 경제주체로서 국민경제발전과 고용증대에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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