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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 현존하는 미래기업..전자인쇄시대 최적<우리證>

최종수정 2012.11.22 08:37 기사입력 2012.11.2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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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우리투자증권은 22일 잉크테크 에 대해 "현재에 있는 미래기업"이라고 평가했다.

정근해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장은 "대면적 터치시장 확대와 ITO대체 소재 시장 확대에 수혜를 볼 것"이라며 인쇄전자 시장의 개화가 가져올 변화에 가장 적합화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부터는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도 강하다고 했다. 지식경제부 WPM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부문 핵심소재 프로젝트의 중심기업으로 선정된 기술력 바탕으로 2013년부터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방산업 확대로 소재사업의 실적 개선도 예상했다.

부문별로는 TSP소재 사업부분은 위도8과 태블릿 시장 확대로 대면적 터치시장의 확대로 수혜를 볼 것이라고 봤다. 잉크테크는 베젤 전극용 페이스트 잉크 국내최초 상용화에 성공했다. 대만 TPK 등 2012년 하반기부터 TSP소재 납품을 진행 중이다.

ITO대체소재 사업부분은 ITO대체 부분으로 메탈메쉬 방식 채용으로 사업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국내에서 미래나노텍 등을 중심으로 시장확대가 진행되면서 유일한 메탈메쉬 소재사업체인 잉크테크의 소재매출확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잉크테크의 롤투롤(Roll to Roll) 방식 이용한 FPCB제품은 기존 식각(에칭)방식의 FPCB생산을 인쇄방식으로 대체(전자잉크로 프린팅한 후 구리를 덧입힘)하는 방식으로 원가경쟁력, 작업속도에 장점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현재 NFC안테나용 및 대용량 제품을 진행 중이다.

인쇄메모리는 반도체 생산방식대비 원가경쟁력 탁월한 방식이다. 노르웨이 씬(Thin) 필름사와 인쇄방식 메모리 반도체를 공동개발. 향후 차세대 기술방식으로 평가받고 있다.

EMI차폐쪽은 신규사업으로 휴대폰, 태블릿 경박단소 경향으로 전자파 차단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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