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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던 part2’, 평일에도 10만↑··200만 초읽기

최종수정 2012.11.22 08:29 기사입력 2012.11.22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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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던 part2’, 평일에도 10만↑··200만 초읽기

[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브레이킹 던 part2’(감독 빌 콘돈)이 평일 하루 10만 명을 동원하며 개봉 8일 만에 140만 관객을 돌파할 전망이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브레이킹 던 part2’은 지난 21일 하루 전국 603개 스크린서 10만 3451명의 관객을 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39만 5296명으로 오늘(22일) 140만 명 돌파가 확실시 된다.

‘브레이킹 던 part2’이 평일 하루 10만명 이상의 관객을 모으고 있는 현재 흥행 추세를 이어간다면 이번 주말 200만 관객 돌파를 이뤄낼 것으로 예상된다.

‘브레이킹 던 part2’는 앞서 15일 개봉하자마자 첫날 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시리즈 사상 최고의 개봉일 스코어를 기록,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하지만 이 영화는 ‘늑대소년’의 뒷심에 밀리며, 17일과 18일 이틀간 1위 자리를 내줬다가 19일 3일 만에 정상을 탈환하며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브레이킹 던 part2’는 지난 5년 간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로맨틱 판타지 블록버스터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에드워드와 벨라의 딸 르네즈미를 둘러싸고 컬렌가와 볼투리가가 벌이는 최후의 전쟁을 담았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뱀파이어가 된 벨라와 신비한 혼혈소녀 르네즈미를 비롯해, 전세계에서 모인 뱀파이어들이 대거 등장해 전편들보다 더욱 거대해진 스토리와 개성 강한 캐릭터,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늑대소년’은 10만 347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누적관객수는 538만 3915명. 이어 3위는 6만 8713명의 관객을 동원한 ‘내가 살임범이다‘이다가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174만 1393명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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