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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소프트뱅크벤처스서 41억 투자유치

최종수정 2012.11.22 07:00 기사입력 2012.11.2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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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모임전문공간 토즈(대표 김윤환)는 벤처투자사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스터디센터'의 운영과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금 41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터디센터는 현재 목동점R&D센터 1호점을 비롯해 서울 송파와 등촌, 경기 분당과 수지, 후곡 등 6곳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다. 7개의 전문화된 학습공간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관리하는 전문 매니저 제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학습법과 진로 상담 페스티발, 온라인 캠프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윤환 토즈 대표는 "단순한 공간 대여 개념이 아닌 학생들에게 최상의 학습법을 제안하고 그에 맞는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스터디센터"라며 "최근 오픈한 점포들 모두 개점 3~6개월 만에 높은 수익성을 내고 있어 이번 투자가 사업 확장과 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즈는 2001년 창업한 이후 서울과 경기 지역에 총 21개의 모임 전문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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