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안슈 자인 도이체방크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21일 "최근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이 와해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얀슈 자인은 두바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해 "그리스 리스크 등의 문제로 인한 유로존 붕괴설이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는 가능성이 적으며 유로존은 건실한 모습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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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산업에 대해서 그는 "새로운 자본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들간의 합병이 활발하게 일어날 것"이라며 "결국 소수의 거대은행들만이 경쟁에서 살아남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은행 산업에 대한 적절한 규제는 필요하지만 과도한 규제는 은행의 유동성 부족과 신용하락 등 예기치 못한 문제를 발생하게 한다"며 "은행들 간의 인수합병(M&A) 역시 이런 결과"라고 지적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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