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CNN 등 미국 주요 언론이 오바마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고 보도한 직후 트위터에 3개의 글을 새로이 올렸다.
이어 우리는 모두 함께 했으며 이것이 우리가 캠페인을 해왔던 방식이며 바로 우리라고 언급하며 또 한 번 감사하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끝으로 '4년 더'라고 트위터에 남겼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