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6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캘리포니아와 워싱턴, 하와이 주에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아이다호에서 승리를 추가한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확보한 선거인단 수는 203명이다.
미 대선 승리를 위해 필요한 최소 선거인단 수는 270명이다.
박병희 기자 nu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