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밋 롬니 공화당 대선 후보가 경합주 중 한 곳이었던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승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 뉴스에 따르면 개표가 97% 진행된 상황에서 롬니 후보는 51% 득표율로 48%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앞서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선거인단 수는 1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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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은 롬니가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승리하면서 한국시간으로 7일 오후 12시55분 현재 총 199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173명의 오바마 후보에 앞서 있다.

현재까지 롬니는 22개 주에서, 오바마는 17개 주에서 승리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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