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證, "해외사무소 폐쇄, 해외법인에 역량 집중"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30210 KOSPI 현재가 4,210 전일대비 25 등락률 -0.59% 거래량 46,992 전일가 4,235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거래소, ‘2025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 개최 다올투자증권, 보통주 240원 배당 상정…주주환원 확대 은 연말까지 운영 중이던 해외 사무소 세 곳을 폐쇄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외사무소와 법인으로 나눠 운영해오던 해외 네트워크를 거점지역에 역량을 쏟아 운영하기 위해서다.
폐쇄되는 곳은 중국(베이징), 미국(캘리포니아), 일본(동경) 등의 사무소 세 곳이다. 기존의 해외 사무소는 시장 현황에 대해 연구조사행위를 통해 1~2명의 인력이 PE 투자를 위한 성장성 있는 사업을 발굴해 왔으나, PE본부가 자회사인 KTB프라이빗에쿼티로 분사하면서 증권 산하 조직인 사무소를 폐쇄하고 대신 KTB프라이빗에쿼티 내 글로벌사업부문 신설한다는 설명이다.
대신 중국·미국·태국·싱가포르 등의 법인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미국 현지의 캐피탈 및 2개의 현지투자펀드를 꾸리고 있는 미국 KTB벤처스와 KTB투자증권이 100% 지분을 보유한 태국 내 톱10 종합증권사 KTB ST(Securities Thailand), 동남아 투자펀드를 운용하는 싱가포르 법인 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며 "중국의 KTB IM(Investment Management)은 중국 내에서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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